붓다는 그대가 누군가에게 분노할 때마다.....

그대는 상대방의 악행으로 인해서 그대 자신을 벌하고 있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대를 모욕했다. 그것이 그이 행위이다. 그리고
그대는 분노함으로써 그대 자신을 벌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는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여 없애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그때 붓다 마하비라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우리는 억누르기 시작
한다.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를 억압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우리는

그것은 좋지 않다고 분노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어떻게
할 것인가? 분노를 억눌러라. 분노하지 말라. 자제하라 자신을 닫아 버려라.
그대의 분노와 싸우고 그것을 억압하라.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