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그는 눈을 감고서 말했다.

그대들이 마지막으로 물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나는 죽음이 몸에
일어나기 전에 나는 몸에서부터 움직일 것이다. 죽음이 몸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몸에서 부터 움직일 것이다. 죽음이 몸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나는 거기로부터 움직일 것이다. 그는 두 눈을 감았다
그의 두 눈은 정지했고 그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내면으로 움직임
에는 네 부분이 있었다고 말해진다. 처음에는 그는 자신의 두 눈을

감았다. 두번째로는 그의 두 눈이 정지했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만약 그대가 그때 rem을 기록할 도구가 있었다면 그래프는 그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두 눈은 정지했다. 그것이 두번째 것이였다.

세번째로는 그는 자신의 몸을 보았다. 그리고 네번째로는 그는 자신의
마음을 보았다. 이것이 여행의 전부였다. 죽음이 일어나기 전에 그는
자신의 중심으로 그의 본래 근원으로 돌아가 있었다. 그것이 이 죽음이

죽음이라고 불리지 않는 이유이다. 우리는 그것을 니르바나라고 부른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