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의 절정에 ... 그러면 어떤 것에 대한 갈망이 없어진다. 그는 자신에게
전적으로 만족한다. 이제 결여되어 있는것을 아무것도 없다. 욕망도 없고
요구도 없으며 움직임도 없다. 그가 무엇이건 그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
에게 만족한다. 자기 실현은 하나의 결정경험이 된다. 그리고 오직 자기
실현된 사람만이 절정경험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그가 무엇을 건드리건
그가 무엇을 하건 아니면 하지 않건 (심지어 단지 존재한다는 것도) 그에
게는 하나의 절정경험인 것이다. 단지 있는것 만으로 지복스러운 것이다.
그러면 지복은 외부에 있는 어떤 것과도 관련이 없다. 그것은 단지 내적인
성장의 부산물인 것이다. 붓다와 같은 사람은 자기실현된 사람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붓다 마하비라 그리고 다른 이들을 만개한 연꽃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조각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고 묘사한 이유이다. 그
만개한 연꽃은 개화의 절정이다. 내면에서 그 꽃들은 피었고 만개한 것이다.
그 내면의 개화는 그들로 부터 지복을 끊임없이 발산하며 쏟아 붓는다
심지어 그들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모두 그들 근처로 오는
사람들 모두 그들 주위에서 고요함을 느낀다.
오쇼의 탄트라비전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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