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왕이다 하지만 그대의 힘은 그 원천은 어디에 있는가?

그러자 붓다는 말했다. 그것은 내 안에 있다. 나의 힘은 나의 힘의 원천은
그대가 내 주위에서 무엇을 느끼건 그것은 정말로 나의 내면에 있다.
나는 내 자신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실현 되었다. 이제 나는 아무것도 욕망하지 않는다. 나는
욕망이 없게 되었다. 정말로 자기실현된 사람은 욕망이 없게 될 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라. 보통 우리는 만약 그대가 욕망이 없게 된다면 그대는

그대 자신을 알 것이라고 말한다. 그 반대가 더 진실이다. 만약 그대가
그대 자신을 안다면 그대는 욕망이 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탄트라의
강조는 욕망이 없는 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실현이 되는 것에 있다.

그 다음에 욕망 없음이 뒤따라 온다. 욕망은 그대가 내면에 실현되지 않았
음을 의미한다. 그대는 무언가를 놓치고 있어서 그것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