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기도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교회나
사원에 가는 것으로 더욱 더 문명화 되고
있다고 공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사회는 왜 그토록
사랑의 불모지가 되어가고 있는 것일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시랑은 인간의 내부에 있다. 그것은 밖에서
구해지는 게 아니다. 또한 시장에 나가서
살 수 있는 일회용품도 아니다 모든 사람의
내부에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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