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계산하는 마음, 허위의 마음은 결코
자비스러울 수 없다. 에고 그 자체는 바로
투쟁이며 싸움이다.
나는....이다. 라면 그때부터 투쟁이 시작된다.
에고가 있는 한 투쟁은 끝나지 않는다.
투쟁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는....이다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는 무(無)가 되어야 한다.
투쟁은 무의 바다 속에서 끝난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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