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다만 달그림자
실낱같은 여름 태양아래 어른 거리는
하나의 환영
그리고 암마큼의 광기
그것이 전부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살지 않았을 뿐.
티벳 사자의 書에서.
실낱같은 여름 태양아래 어른 거리는
하나의 환영
그리고 암마큼의 광기
그것이 전부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살지 않았을 뿐.
티벳 사자의 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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