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탄트라의 가르침이다. 그것은 사랑으로 변형되어야만 한다. 그리고
사랑 또한 사랑으로 남아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빛으로 명상적인 경험으로
최후의 궁극적인 신비의 절정으로 변형 되어야만 한다. 어떻게 사랑을 변형
시킬 것인가. 그 행동이 되어라. 그리고 그 행위자를 잊어라. 사랑하고 있는 동안
은 사랑이 되어라. 단순히 사랑하라. 그러면 그것은 그대의 사랑 또 나의 사랑
또 다른 누구의 사랑도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사랑이다. 그대가 거기 없을 때
그대가 궁극적인 원천 또는 궁극적인 흐름의 손에 맡겨져 있을 때 그대가 사랑
속에 있을 때 사랑속에 있는 것은 그대가 아니다. 그 사랑이 그대를 삼켜버렸을
때 그대는 사라져 버렸다. 그대는 단지 꽃피어나는 하나의 에너지가 된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비전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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