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에게 성은 비난 받아야 할 무엇이 아니다. 그에게 성은 씨앗이며 사랑은
그것이 꽃 피어난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대가 그 씨앗을 비난한다면 그대는
그 꽃을 비난하는 것이다. 성은 사랑이 될 수 있다. 만약 그것이 결코 사랑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구가 된다. 성이 아닌 불구를 비난하라. 사랑은 꽃 피어나야만
한다. 성은 사랑이 되어야만 한다. 만약 그것이 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성의
잘못이 아니다. 그것은 그대의 잘못이다.
오쇼의 탄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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