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것을 떠날 수 없다. 만약 마음이 거기에 있다면 그대는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 씨앗은 거기에 있다. 그대는 산으로
은신처로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그대는 그 마음과 함께 움직일 것이다.
그대는 그것을 여기 두고 떠날 수 없다. 세상은 그대와 함께 움직인다.
그대는 또 다른 세상을 만들어 낸다. 그대의 은신처도 그대는 그것을 다시
만들기 시작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씨앗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다시 관계들은 만들어 낼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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