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감각기관을 통해서 마음에 의해 지각됩니다. 그것은
마음의 것입니다.보는 자는 마음과 감각기관을 자기 안에 있는
것으로 보지자기와 별개의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행위자는 그 행위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더욱 순수해 지고 그러다가 결국 진아를 깨닫게 됩니다.
마하르쉬.
마음의 것입니다.보는 자는 마음과 감각기관을 자기 안에 있는
것으로 보지자기와 별개의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행위자는 그 행위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더욱 순수해 지고 그러다가 결국 진아를 깨닫게 됩니다.
마하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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