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노래와 춤을 잊고 자기 자신을 잊었다. 인간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잠재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연에 의해 주어진 기본적인 귄리가 무엇인지 알
지 못한다. 인간은 어둠의 창조물이 아니면서도 어둠속에 산다.
인간은 비 자연적이고 왜곡된 방법으로 산다. 그 비 자연적이고 왜곡된 길은
인간의 아름다움과 성장 가능성을 파괴한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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