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우리를 죽음에서 삶으로 인도하소서 ! 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전체적인 삶을 살 수 없다
왜냐하면 어둠이 빛과 분리되지 않는것 처럼 죽음과 삶은 분리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짜라투스트라는 선택하지않을 것
이다. 짜라투스트라는 낯을 노래하고 또한 밤을 노래할 것이다.
그는 이른 아침의 태양아래 춤 출 것이고 또한 별이 빛나는 밤
하늘 아래서도 춤출 것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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