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a는 a일 뿐이지
a가 아닌것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반대되는 것을 만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찬은 거기에 반대되는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반대되는 것들은
이미 만나고 있다.
그것들은 언제나 만나고 있었다.
반대되는 것들이 서로 대립하고 있지 않다는
바로 이를 깨우치는 것이 가장 근본진리 중의
하나이다. 그것들이 서로 반대된다고 말하는
자는 바로 그대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은
서로 반대하지 않는다 존재적으로 바라보라
그러면 그대는 그들이 똑같은 에너지라는
것을 느낄것이다. 그대는 하나의 개체를
사랑하는 것이다.
오쇼의 신심명 강의 중.
'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은 살아 생동하는 것이다. (0) | 2019.09.09 |
---|---|
아들이 아버지를 진정으로 사랑하다면.... (0) | 2019.09.08 |
그대는 예수나 승찬을 통하여 교회를 만들수 없다. (0) | 2019.09.06 |
승찬은 무선택이 되어라 라고 말한다. (0) | 2019.09.05 |
마음은 칸막이에 고정되어 있다. (0) | 2019.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