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아무 생각도 없는 텅빈 공간.

별관신사 2020. 3. 2. 02:54

아무 생각도 없는 텅 빈 공간 그건 바로 나다.

원래의 나는 생각에 가득 차 있는게 아니라

텅 비어 있다.


원래부더 수다쟁이가 아니다 생각은 곧 나라는

생각도 착각이다. 생각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피어 오른다.


사실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몽땅 무에서

생긴다. 그래서 세계적인 물리학자 봄(davied

borm)은 "눈에 보이는 것이든 안보이는


것이든 모든것은 무에서 창조된다고 말한다.


                          김상운의 왓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