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인 육신과 소프트웨어인 영혼의 결합은 단계르 뛰어넘어 비약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로 태어났다가 죽은 영혼이 바로 물고기로 환생한
다던가 개구리가 죽어서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던가 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인간
으로서도 많은 수의 환생을 한 다음이라고 봐도 틀림없을 것이다
마음의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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