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이야기

연역적 추리 양식의 삼단논법.

별관신사 2016. 3. 15. 05:30

모든 사람은 죽는다
모든 사람은 희랍인이다.
따라서 모든 희람인은 죽는다.

유뮬론자는 우리가 이미 모든 사람은 죽는다는 그리고 모든 희랍인은 인간이다
라는 명제가 진리임을 모르는 한 모든 희람인은 죽는다라는 명제의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한다. 외와 관련하여 귀납추리의 패턴을 예시해 보면

특수한 사람들인 x y z는 죽는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죽는다. 가 된다.
귀납적 추리의 일반적 문제는 특소명제의 기초 위에서 보편명제의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짜르와까는 세계의 인식문제와 관련
한 한 연역적 추리양식과 귀납적 추리양식이 불가분적으로 서로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이점을 연역추리에 대한 앞으 실례에 관련지어 분명히 해 두자

짜르까와는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참임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 우리가 경험에 의해 주장할 권리가 있는 모든것은 우리가 어지껏
만남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명제가 참이라는 것을 알 수 없다고 그는 말한다.


인도철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