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말살하려는 것인가. 진심인가. 진정 상대를 파멸시키는 것이
좋겠는가. 적을 말살될지 모른다. 그러나 그로 인해 적이 당신
안에서 영원한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가.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은 사치의 물에 놀기를 좋아한다. (0) | 2015.07.09 |
---|---|
허영심의 교활함. (0) | 2015.07.08 |
반대하는 사람의 심리. (0) | 2015.07.06 |
사실을 보지 못한다. (0) | 2015.07.05 |
마음은 태도에 드러난다. (0) | 201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