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영혼은 사치의 물에 놀기를 좋아한다.

별관신사 2015. 7. 9. 05:12

사치를 좋아하는 습성이라는 것이 비단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 자만하는
마음에서 비록되는 것만은 아니다. 평소 생활에 꼭 필요하지 않은 것
괴잉한것에 어쩔 수 없이 매료 당하는 것은 사치가 인간의 영혼이

가장 즐겨 헤업치는 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