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연못들에는
물 만이 있다 나는 안다
나는 그 연못들 속에서 헤엄을 쳤었다
나무와 상아로 조각된
신전의 신들은 한 마디 말도
말할수 없다 나는 안다
나는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애원 했었다
동방의 신비서(神秘書)들은 다만
말에 지나지 않는다 어느날 나는
문득 그 책들을 다른 눈으로 보았었다
나 까르비가 그대에게 말 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살아온 어떤것
그대가 만약 살아보지 않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오쇼라즈니쉬)
물 만이 있다 나는 안다
나는 그 연못들 속에서 헤엄을 쳤었다
나무와 상아로 조각된
신전의 신들은 한 마디 말도
말할수 없다 나는 안다
나는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애원 했었다
동방의 신비서(神秘書)들은 다만
말에 지나지 않는다 어느날 나는
문득 그 책들을 다른 눈으로 보았었다
나 까르비가 그대에게 말 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살아온 어떤것
그대가 만약 살아보지 않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오쇼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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