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오쇼의 신비주의자의 노래에서.

별관신사 2012. 10. 27. 08:06

신성한 연못들에는

물 만이 있다 나는 안다

나는 그 연못들 속에서 헤엄을 쳤었다

나무와 상아로 조각된

신전의 신들은 한 마디 말도

말할수 없다 나는 안다

나는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애원 했었다

동방의 신비서(神秘書)들은 다만

말에 지나지 않는다 어느날 나는

문득 그 책들을 다른 눈으로 보았었다


나 까르비가 그대에게 말 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살아온 어떤것

그대가 만약 살아보지 않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오쇼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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