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의식적이다.

그레서 모든 종교적인 가르침들은 어떻게 하면 의식을 넘어서는가에 어떻게하면
의식적이 되는가에 관심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크리슈나무르티 선 그들은
모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의식을 만들어 내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왜냐하면

우리는 무의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더 각성하게 되며 더 깨어있게
되는가? 무의식으로부터 어떻게 해야 의식을 향하여 움직여 갈 것인가? 하지만
탄트라는 이것은 하나의 이중성 무의식과 의식 이라고 말한다. 만약 그대가 무의식

으로부터 의식으로 움직여 간다면 그대는 그 이중성의 한 부분으로 부터 다른
부분으로 움직여 가고 있는 것이다. 양쪽 모두를 넘어가라! 그대가 양쪽을 넘어가지
못한다면 그대는 결코 궁극에 도달할 수 없다.


탄트라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