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글

우리의 생활.

별관신사 2012. 12. 16. 08:11

우리는 혼자서가 아니라 둘이서 그곳을 향해 가리라

둘이서 서로를 알고 우리는 모든 것을 알게 되리라

우리는 서로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며 우리의 아이들은

고독한 자기 눈물 흘리는 서글픈 전설을 비웃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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