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눈.

우리의 존재는 가을구름처럼 덧없다.

별관신사 2013. 3. 7. 05:52

 

우리의 존재는 가을구름처럼 덧없다
존재의 삶과 죽음은 마치 춤동작을 보는것과 같다
삶은 하늘에서 번쩍이는 벗갯불처럼 잠깐이며
갂아지른 산에서 흘러 내리는 급류와 같다.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티베트이 지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