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외로워하라. 왜 외로움을 두려워하는가?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대면하기 때문이며 자신이 공허하고
무디고 바보스럽고 추하고 죄스럽고 불안하다는 사실
즉 왜소하고 겉을 꾸미고 들은 풍월로 사는 존재임을 발견
하기 때문이다. 사실을 직시하라. 그것으로부터 도망치려
하지 말라. 도망치는 순간 두려움을 시작된다.
크리슈나무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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