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사람의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성격은 확실히 선천적이며
교육이나 환경등 후천적 영향으로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그렇댜면
성격을 형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아뢰야식에 저장된 전 자기의
모든 경험으로 보인다. 성격의 존재를 빼 놓고 마음을 논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선천적인 성격이다. 그런데 이
성격이 육신을 근으로 삼고 있지 않은 아뢰야식에서 오는 것이라면
뇌의 연구 만으로는 마음을 알수는 없는 것이다.
이경숙의 마음이 여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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