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동물로써 그리고 개개의 태아로써 가장 처음
인식하는 것은 평온하면서도 감동적인 바다다.
모든 정신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기억 지각 두려움과
욕망이 시작되는 곳이다. 바다는 야생의 정신으로 가득
하다. 정신과 몸의 분열을 녹이고 자아와 세계의 구분을
느슨하게 한다. 바다는 스스로를 섬처럼 분리하고
싶어하는 인류의 자의적이고 건조한 정신의 개념을
용해한다.
제이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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