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비전(tantra vision)

인간이 태어 날 때.

별관신사 2012. 11. 10. 03:39

인간이 태어널 때 그는 특정한 한 점에 뿌리를 밖는다. 그 특정한 점을
챠크라 (중심)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단전에 있다. 일본에서는 무사들이
자살을 할 때 단전에 비수를 박는다. 그들은 중심이 거기에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모두 그것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중심을 잃고
헤메는 것이 인샌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가 태어날 때 그는 단전을 통해
서 산다. 아이들이 숨을 쉴 때 아랫배를 자세히 보라.

그는 아랫배로 숨을 쉬고있다. 가슴도 아니고 머리도 아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점점 그곳에서 멀어진다. 아이는 자라서 이제 또 다른 중심을 개발한다.
그것은 바로 가슴이다. 감정의 챠크라(중추)이다.

그는 사랑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면 가슴의 챠크라가 개발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챠크라는 진짜 중심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부산물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자라서도 결코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심리학자들은 주장한다.어린아이가 사랑이나 따뜻한 온정속에서 자라지
못하면 그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가슴의 챠크라가 개발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탄트라비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