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고 긴 여행
슬픔과 고통 외에
다른 것이 없어라
그런데 왜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 가기를
이토록 망설이는가?
' 깨달음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위에 쓰는 글자보다. 이뀨. (0) | 2015.03.09 |
---|---|
오고 감이 없음. 이뀨. (0) | 2015.03.09 |
삶의 덧없음에 슬퍼하는 이들이며. 이뀨. (0) | 2015.03.07 |
나와 남들을 깊이 생각해 볼 때. 이뀨. (0) | 2015.03.06 |
벗나무의 가지를 부러뜨려 봐도. 이뀨. (0) | 201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