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시.

나와 남들을 깊이 생각해 볼 때. 이뀨.

별관신사 2015. 3. 6. 06:11

나와 남들을

깊이 생각해 볼 때

거기 아무런 구별이 없다

큰 마음 하나를 내 놓고

다른 마음들이

있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