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슈나무르티.

있는 그대로의 인간은 억압되어 있는 존재이다.

별관신사 2015. 6. 1. 03:57

그는 어떤것도 하도록 허락되지 않는다. 그는 단지 규칙들을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그는 자유로운 행위자가 아니라 단지 원조를 받고 있는
노예인 것이다. 그리고 사회 전체는 하나의 커다란 감옥이다.

그 벽들은 매우 미묘하다. 그들은 유리벽들이다. 투명한.... 그대는
그것들은 볼 수 없다. 하지만 그것들은 있다. 모든것에 그대의 도덕
그대의 문화 그대의 종교 그것들은 모두 벽들이다.

그것들은 투명하다 그대는 그것들을 볼 수 없다. 하지만 그대가 그것들은
넘고 싶을 때아다 그대는 되 던져진다. 이 마음의 상태는 신경증 적이다.
사회 전체는 병들어 있다. 그것이 내가 그렇게도 혼돈스러운 명상을

주장하는 이유이다. 그대 자신을 해방시켜라.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