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라투스트라.

종교의 모든것은 하나의 간단한 심리현상에 기반을 두고 있다.

별관신사 2013. 3. 26. 02:52

 

그것은 지옥이라는 이름하에 배가되는공포와 천국이라는 이름
하에 배가되는 탐욕이다. 지상의 삶을 즐기는 사람은 지옥에 떨
어질 것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자연히 인간은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다. 기것해야 칠십평생의 작은 쾌락만으로도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버트란드러셀이 기독
교를 버리고 왜 나는 기독교인이 아닌가? way i am not a christi

an? 라는 책을 쓰게 된 동기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로 하여금

 기독교를 버리게 한 첫째 요인은 사소한 죄 만으로도 영원히
처벌받아야 한다는 불공정한 개념이였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다. 경전의 내용에 따라서 내가 지은죄를
합산한다면 그리고 거기에다 내가 실재로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꿈속에서 저지른 죄까지 포함한다면 가장 엄격한 판사라 해도

내게 4년반이상은 선고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는 나를
영원한 지옥에 던져 버린다. 나는 이 사소한 죄들로 인해 영원히
고통받을 수 없었다. 도대체 무슨 정의가 이렇단 말인가?

죄와 벌의 사이에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것 같다. 그후로그는 기독교
의 신앙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그는 너무나 터무니 없고 불합리한
요소들을 수없이 발견하고는 경악했다. 마침내 그는 기독교 인으

로 남아 있는 것은 비겁한 짓이라고 결심했다. 그는 기독교를 버리고

나는 왜 기독교인아 아닌가? 라는 대단히 중요한 책을 썼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 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