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강의

주네이드가 그의 스승을 찿아 왔을 때...

별관신사 2016. 4. 29. 05:44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는 혼자서 왔고 스승은 사원안에 앉아있었다.
주네이드가 사원안에 들어 갔을 때 홀로 앉아있던 스승일 말햇다.
주네이드 사람들과 같이오지 말고 혼자오라. 그래서 주네이드는

뒤를 돌아보았다. 왜냐하면 그는 누군각가 자기와 함께 온줄로 생각
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다. 스승은 웃고 있었다.
그리고 말하기를 뒤를 돌아보지 말고 내면을 보아라

그러자 주네이드는 그의 눈을 감았고 스승이 옳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의 아내를 떠낫지만 그의 마음은 그녀에게 달라붙어 있었다.
그는 그의 아이들은 떠나 왔지만 그의 생각은 여전히 그들에게 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전송을 해 준 그의 친구도 여전히 그이 마음속에
있었다. 스승이 말햇다 나가라 혼자서 와라.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너에게 내가 어떻게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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