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자연이다. 깨달음은 은밀히 부합하는 것이다.
진리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에 깨달아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변하하지 않는 주체가 고요히 꽉찬 물과 같이
항상 사물을 비추는 것이다.
오쇼의 달마강의 중
'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대중의식에 참여한다. (0) | 2018.08.02 |
---|---|
헌신하는 자는 단순히 그대로 휴식할 뿐이다. (0) | 2018.07.06 |
춤추어라 나의 가슴아! (0) | 2018.04.06 |
환상. (0) | 2017.12.19 |
붓다는 전에 말했었다. (0) | 201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