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진리는 자연이다.

별관신사 2018. 4. 18. 08:10

진리는 자연이다. 깨달음은 은밀히 부합하는 것이다.

진리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에 깨달아도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변하하지 않는 주체가 고요히 꽉찬 물과 같이

항상 사물을 비추는 것이다.


                                         오쇼의 달마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