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중심을 알고 있다. 그 깊은 중심으을 알고 있다. 그 깊은 중심은
우리가 마음속에 서 있기 때문에 마음을 통해서만 오직 도달할 수 있다
우리는 거기 머리속에 있다. 그리고 안으로 향하는 어떤 여행도 그곳으로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은 소리이다. 만약 모든 소리가 멈춘다면
그대는 어떤 마음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침묵속에 마음은 없다. 그것이
침묵에 대한 그렇게도 많은 주장이 있는 이유이다.
침묵은 무심상태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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