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포충망. 라디게.

별관신사 2015. 8. 1. 02:32

나비야 너는 인정이 없구나

어제부터 내가 쫓아 다니는데

길에서 지나친 여학생이

이렇게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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