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는 인간은 두개의 기본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리비도(libido) 에로스(eros) 살고자 하는 의지 있고자 하는 의지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 그리고 타나토스(thanalos) 죽고자 하는 의지
만약 그대가 그것들은 반복한다면 죽고자 하는 의지가 그것들을 그대에게

찿아 올 그런 특정한 소리들이 있다. 그러면 그대는 단지 죽음 속으로 떨어지고
싶어할 것이다. 그대에게 에로스를 주는 그대에게 더 많은 리비도를 주는
그대에게 살고자 하는 더 많은 욕망을 주는 소리들이 있다. 만약 그대가

그대 안에 그 소리들을 만들어 낸다면 그 특정한 느낌이 그대를 압도할 것이다.
그대에게 평화와 고요의 느낌을 주는 소리들이 있다. 분노를 만들어 내는
소리들이 있다. 그러므로 아무 소리나 아무 만트라나 사용하지 말라.

그것을 통해 무엇이 일어 날지 아는 스승에 의해서 그것이 그대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면 . 그대가 소리로 내려올 때 그대는 각성할 것이다.각각의 소리는
그 느낌 속에 그 대용물을 가지고있다.각각의 소리는 자기에게 대응하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 뒤에 숨겨져 있는 느낌을 그 다음에는 그 느낌으로
이동하라. 그 소리는 잊고 그 느낌으로 이동하라.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대는 그것을 할 수 있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