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봄날은 지나가 돌아오지 않네
무화과 나무 밑에 내 예물을 드리오니
목신이여 받으소서 나의 피리를
늙은 몸 불지는 못하나 소리는 맑으니.
그리스옛시.
무화과 나무 밑에 내 예물을 드리오니
목신이여 받으소서 나의 피리를
늙은 몸 불지는 못하나 소리는 맑으니.
그리스옛시.
'世界의 名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연인도. 카툴루스. (0) | 2012.11.06 |
---|---|
사랑과 마음. 카툴루스. (0) | 2012.11.06 |
어린이를 위한 기도. 그리스 옛시. (0) | 2012.11.06 |
뱃사공. 그리스 옛시. (0) | 2012.11.06 |
페릇아 전쟁 전사자 들에게. 시모니테스 (0) | 201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