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의 아내인 헤라는 딸 헤베와 2명의 아들 아레스와 헤파이스토스를
낳았다. 여자들에게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던 헤라는 자기 딸조차 전혀 돌
보지 않았다. 그래서 헤베는 마치 올림포스의 재투성이 신데렐라처럼 되어
버렸고, 신들의 향연이 있을 때면 넥타르주를 접대하는 일이나 맡아야 했
다. 헤라의 두 아들은 외모나 성격에서 닳은 점이 거의 없었다.
'神話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 (0) | 2012.11.17 |
---|---|
전쟁의 신 아레스 (0) | 2012.11.17 |
짓궂은 헤르메스 (0) | 2012.11.16 |
사랑에 빠진 아르테미스 (0) | 2012.11.16 |
니오베의 교만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