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호흡없이 살아 있을 수 없다. 그래서 호흡과 삶은 동의어가 된 것이다.
호흡은 삶의 메커니즘이다. 그리고 삶은 호흡과 같이 연관되어 있다.그것이
바로 인도에서 그것을 우리가 프라냐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우리들은 호흡과
삶 양쪽 모두에 하나의 말을 부여했다. 프라냐는 생명력을 살아 있음을 의미
한다. 그대의 삶은 그대의 호흡이다. 그대의 호흡은 그대와 그대의 육체를 이어
주는 다리이다. 변함없이 호흡은 그대를 그대의 육체와 이어주고 있으며 그대를
그대의 육체와 연결시켜주고 관련시켜주고 있다.호흡은 그대의 육체에 이르는
다리일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그대와 우주를 이어주는 다리이기도 하다
육체는 단지 그대에게 다가온 그대에게 더 가까운 우주인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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