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두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그것이 육체와 우주에 닿는 지점이며 다른 하나는 그것이 그대 그리고
우주를 초월하는 것에 닿는 지점이다. 그것이 우주 속으로 육체 속으로 움직일
때 우리는 그것을 안다. 하지만 그것은 육체로부터 항상 육체 아닌것으로 츅체

아닌것으로 부터 육체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다른 지점을 모른다. 만약 그대가
다른 지점을 그 다리의 극을 알게 되면 갑자기 그대는 다른 차원으로 변형되고
이식될 것이다. 하지만 기억하라. 쉬바가 말하고 있는것은 요가가 아니다.

그것은 탄트라이다. 요가 역시 작용한다. 하지만 요가와 탄트라의 작용은기본적으로
다르다. 요가는 호흡을 체계화 하려고 시도 한다. 만일 그대가 호흡을 체계화 한다면
만약 그대가 호흡의 비밀을 안다면 그대의 삶은 더 길어질 것이다. 그대는 더 건강해

질 것이며 그대는 더 오래 살 것이다. 그대는 더 강해 질 것이며 에너지로 더 가득
찰 것이며 더 생기에 넘치며 살아 있으며 젊으며 신선할 것이다. 하지만 탄트라는
그것과 관계가 없다. 탄트라는 호흡의 어떤 체계화와 관계가 아니라 내면으로


향하기 위한 단지 하나의 기법으로써 호흡을 사용하는 것에 관계가 있다. 사람은
호흡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사람은 단지 호흡에 있어서 특정한 지점
들을 각성하게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오쇼의 탄트라강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