凌霜不肯讓松栢 作宇由來稱棟梁
능상불긍양송백 자구유래칭동량
明時公道還堪信 幕鵑推鋒久在囊
명시공도환감신 막견추봉구재낭
녹나무는 서리를 업신 여기는데 있어서 송백에게 양보하지 않고
자고로 집을 짓는데 동량으로 애용되었다.
정치가 청명할 때는 정도가 믿을 만 하며 송곳끝을 오랫동안
주머니 속에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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