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 訣

巨拳豈爲鷄揮肋(거권기위계휘륵)

별관신사 2014. 9. 9. 05:39

巨拳豈爲鷄揮肋 强努那因鼠發機

거근기위계휘륵 강노나인서발기

寒地生材遺較易 貧家養女嫁常遲

한지생재유고이 빈가양녀가상지



큰 주먹을 어찌 닭 잡는데 휘두르며 강궁을 어찌 쥐잡는데 쏘겠는가

한데서 자란 나무는 비교적 쉽게 잊혀지고 가난한 집의 딸은

항상 늧게 시집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