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犬無守夜之警 瓦鷄無司晨之益
도견무수야지경 와계무사신지익
腐儒酸寒作荷用 國家所欠奇偉士
부유산한작하용 국가소흠기위사
진흙으로 만든 개는 밤을 지킬 수 없고 기와로 만든 닭은
아침을 담당할 수 없다.
썩은 학자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것은
특출난 선비이다.
'歌 訣 ' 카테고리의 다른 글
階前莫錯雙垂耳(계전막착쌍수이) (0) | 2014.09.17 |
---|---|
龍遊淺水遭蝦戱(용유천수조하희) (0) | 2014.09.13 |
巨拳豈爲鷄揮肋(거권기위계휘륵) (0) | 2014.09.09 |
凌霜不肯讓松柏( 능상불긍양송백) (0) | 2014.09.04 |
從古求賢貴拔茅(종고구현귀발모) (0) |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