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위를 우러르는 진정어린 순수한 사랑의 눈길은, 그것을 받으시는 하나님측에서는, 확실히 가장 아름다운 틀에 박힌대로의 기도보다도 더욱 값어치가있는 것이다.우리도 역시 어린아이들이나 또는 작은 짐승들의 그와 같은 말하는 듯한시선을 어떤 미사여구보다도 사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