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2월 25일

별관신사 2014. 3. 18. 07:06

위를 우러르는 진정어린 순수한 사랑의 눈길은, 그것을 받으시는 하나님
측에서는, 확실히 가장 아름다운 틀에 박힌대로의 기도보다도 더욱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우리도 역시 어린아이들이나 또는 작은 짐승들의 그와 같은 말하는 듯한
시선을 어떤 미사여구보다도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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