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6월 5일

별관신사 2014. 5. 1. 04:52

기독교계는 완전한 사람들의 사회가 아니라, 약한 사람들의 사회, 자신의
약함을 알고, 신앙의 길을 따라 나아가 바른 생활로 들어가고자 하는 선한
의지를 갖춘 사람들의 사회이다. 동포교회 찬미가 39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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