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7월 19일

별관신사 2014. 6. 14. 19:41


동정심은, 그것이 단지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고, 또는 몹시 낙담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심술궂은 기쁨이나 우월감에서가 아니라면, 그것은
신으로부터의 것이며, 매우 향상된 영혼의 표징이다. 하박국 2:15.

사람으로부터 동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하나의 약점이며, 가장
훌륭한 사람에게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욥기 4:1-5, 6:21, 16:1-4, 19:21.22. 또 마태복음 26:37-46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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