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7월 26일

별관신사 2014. 8. 10. 05:34

신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우리가 부딪치는 오직 하나의 커다란 불행이다.
그러나 이것은 굳은 의지 없이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
행복한 생활과 근심에 찬 생활과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다소라도 위대한

용기 있는 정신적 방향이 어떤 외적 상황하에서라도 훌륭히 유지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만 결정된다. 이것은 이미 다른 말로도 몇번이고 이야기된
것이며, 또 반드시 잘못되어 있었다고만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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