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7일의 명상

별관신사 2012. 11. 9. 11:17

자신의 기본적인 힘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은 아름

답다 그의 삶은 진실로 귀중하다 매 순간이 이루 헤아릴수 없을만큼

귀중하고 매 순간이 너무나 귀중한 선물이어서 도져히 그 감사함을


다 표현하지 못한다 우리의 감사함을 신에게 보여줄 방법이 없다

신은 너무나 거대하여 우리는 진정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

신은 너무나 풍성하기 때문에 아낌없이 준다 이 조화로움을 안다면


이 조화로움을 느낀다면 지복에 차게 된다 그리고 그 지복으로 부터

존재를 향한 감사가 우러 나온다 그 감사가 기도이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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