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가 가상 전시 상황을 만든 적이
있었다. 그때 6인의 벨기에인 공격대원은 12인의 벨기에인 적군을
생포했다.그리고 전기 쇼크, 구타와 24시간 동안 밖에 세워놓기(그때는
추운 겨울이었다) 등의 고문을 가했다. 마침내, 그들의 장관은 이제
그만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사건으로 6명의 공격대원들은 실제로
고문했다는 죄목으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때 그들의 항변은
이러했다. "나토군은 우리에게 고문에 저항하는 법을 가르쳤을 뿐
아니라 고문의 테크닉도 알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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