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도시 트롬소(노르웨이 소재)에 사고
있는 사라들은 태양이 매일 환히 비치는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한다. 자려고도 하지 않고 심지어는 나비처럼
날려고까지 한다. 그러나 북극의 암흑기인, 즉 태양이 완전히 보이지
않는 동안에 트롬소 주민들은 생기를 잃는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모든
병들은 이 어둠 때문에 생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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